보고, 말하고, 읽다 — 김영하 산문 삼부작 『보다』『말하다』『읽다』를 한 권으로. 세 행위가 순환하며 우리를 더 강한 존재로 만든다.
📌 도서 상세 정보
| 도서명 | 다다다 (김영하 인사이트 3부작) |
| 지은이 | 김영하 (Kim Young-ha) |
| 출판사 | 복복서가 |
| 출간일 | 초판 출간: 보다 2014년 9월 18일 · 말하다 2015년 3월 11일 · 읽다 2015년 11월 18일 (문학동네) 개정판 출간: 2021년 2월 26일 (복복서가, 합본) |
| 분류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 사양 | 양장본 · 640쪽 · 130×196mm |
| 정가 | 33,000원 |
| ISBN | 9791191114102 |
📖 책 소개
1. 김영하 산문의 정수, 삼부작을 한 권으로
유머와 위트, 지적인 사유와 독창적인 감각으로 산문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김영하 산문 삼부작 『보다』『말하다』『읽다』가 합본으로 묶였습니다. 총 56쇄를 중쇄하며 20만 부 이상 팔린 삼부작은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틀을 깨는 활달한 사유와 심층을 들여다보는 예리한 시선이 한 권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2. 보고, 말하고, 읽는 행위는 어떻게 삶을 변화시키는가
김영하가 탐구하는 주제는 경쾌한 듯 묵직하게 문학, 철학, 사회, 경제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듭니다. 합본의 첫 문을 여는 「보다」는 인간의 내면과 사회 구조 안팎을 파고드는 통찰이 돋보이는 스물일곱 편의 글로, 초연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본다'는 감각을 새롭게 일깨웁니다. 「읽다」는 『오이디푸스 왕』 『돈키호테』 『죄와 벌』 등 고전을 안내자 삼아 독서라는 가장 인간다운 행위를 사유하고, 「말하다」는 TED·세바시·하버드 강연과 인터뷰를 해체해 작가가 세상을 향해 해온 말들을 새롭게 엮었습니다.
3. 합본에 새로 더해진 것들
합본에는 기존판에서 볼 수 없었던 꼭지가 추가되었습니다. 앞머리에 실린 작가의 말은 독자에게 보내는 인사인 동시에 그 자체로 한 편의 흥미롭고 완결된 산문이며, 「보다」에는 대학 시절 세상을 떠난 친구의 30주기를 기려 쓴 글이 새로 수록되었습니다. '보다'는 '말하다'와 '읽다'로 이어지고, 그 셋은 순환하면서 인간을 세상의 조류와 대중의 광기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더 강한 존재로 만들어줍니다. 이렇게 구성된 《보다 읽다 말하다》는 김영하 인사이트 3부작의 완결편으로, 영화와 독서와 강연에 관한 작가의 사유를 한 권에 담은 충실한 지식 안내서입니다.
📚 한 권에 담긴 세 권
인간의 내면과 사회 구조를 파고드는 27편의 글. 초연결 시대에 '본다'는 것의 감각을 새롭게 일깨운다.
『오이디푸스 왕』 『돈키호테』 『죄와 벌』 등 고전을 통해, 왜 읽는가와 위대한 작품의 특질을 사유한다.
TED·세바시·하버드 강연과 인터뷰를 주제별로 엮어, 작가가 세상을 향해 해온 말들을 글로 만난다.
✒️ 본문 맛보기
"안타깝게도 진심은 진심으로 전달되지 않는다. 진심 역시 '잘 설계된 우회로'를 통해 가장 설득력 있게 전달된다."
— 본문 123쪽 중에서
"인간이라는 이야기가 책이라는 작은 틈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거대한 세계와 영겁의 시간에 접속하는 행위다. 그러므로 인간이 바로 이야기이고, 이야기가 바로 우주다."
— 본문 248쪽 중에서
"독자는 소설을 읽음으로써 그 어떤 분명한 유익도 얻지 못할 수 있다. 다만 그 소설을 읽은 사람으로 변할 뿐이다."
— 본문 313쪽 중에서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보다』『말하다』『읽다』를 한 권으로 소장하고 싶은 독자
- 김영하 산문에 새롭게 입문하려는 독자
- 문학·철학·사회를 넘나드는 지적인 에세이를 좋아하는 분
- 독서와 글쓰기, 말하기의 의미를 깊이 사유하고 싶은 분
📑 차례
『보다』『읽다』『말하다』 합본을 내며 (작가의 말)
보다
- 1부 부와 가난
- 2부 삶과 죽음
- 3부 운명과 예술
- 4부 미래에서 본 과거
읽다
- 1부 위험한 책 읽기
- 2부 우리를 미치게 하는 책들
- 3부 책 속에는 길이 없다
- 4부 '거기 소설이 있으니까' 읽는다
- 5부 매력적인 괴물들의 세계
- 6부 독자, 책의 우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말하다
- 1부 내면을 지켜라
- 2부 예술가로 살아라
- 3부 엉뚱한 곳에 도착하라
- 4부 기억 없이 기억하라
❓ 자주 묻는 질문
Q. 《다다다》는 어떤 책인가요?
김영하 산문 삼부작 『보다』『말하다』『읽다』를 한 권으로 묶은 합본입니다. 총 56쇄 2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사랑받아온 김영하 산문의 정수에, 기존판에 없던 새 꼭지와 합본을 위한 작가의 말이 더해진 640쪽 양장본입니다.
Q. '다다다'라는 제목은 무슨 뜻인가요?
합본에 묶인 세 산문집 『보다』『말하다』『읽다』의 제목이 모두 '다'로 끝나는 데서 비롯한 제목으로, 보고·말하고·읽는 세 가지 행위를 한 권에 담았음을 상징합니다.
Q. 기존 삼부작과 무엇이 다른가요?
합본 앞머리에 그 자체로 완결된 산문인 작가의 말이 새로 실렸고, 「보다」에는 대학 시절 세상을 떠난 친구의 30주기를 기려 쓴 글이 추가되었습니다.
Q. 저자와 출판사, 출간일은 어떻게 되나요?
소설가 김영하가 쓰고 『보다』(2014년 9월 18일)·『말하다』(2015년 3월 11일)·『읽다』(2015년 11월 18일) 초판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으며, 복복서가에서 2021년 2월 26일 합본 개정판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양장본 640쪽, 정가 33,000원, ISBN 9791191114102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