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뿐이기에 더없이 소중한 삶 — 김영하가 '작가'의 자리에서 내려와, 한 번뿐인 삶을 살아가는 우리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가만히 건네는 가장 내밀한 이야기.
📌 도서 상세 정보
| 도서명 | 단 한 번의 삶 |
| 지은이 | 김영하 (Kim Young-ha) |
| 출판사 | 복복서가 |
| 출간일 | 2025년 4월 6일 |
| 분류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문인에세이 |
| 사양 | 양장본 · 200쪽 · 128×188mm |
| 정가 | 16,800원 |
| ISBN | 9791191114768 |
📖 책 소개
1. 《여행의 이유》 이후 6년 만의 신작 산문집
60만 부 이상의 독자에게 사랑받은 《여행의 이유》 이후 6년 만에 김영하가 선보이는 산문집입니다. 유료 이메일 구독 서비스 '영하의 날씨'에 2024년 연재되어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글을 대폭 수정하고 다듬어 열네 편의 이야기로 묶었습니다. 《단 한 번의 삶》은 작가의 지난 산문들보다 한층 사적이고 내밀합니다. 김영하는 '작가 김영하'에서 벗어나, 한 번뿐인 삶을 살아가는 우리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가만히 말을 건넵니다.
2. '나는 왜 지금의 내가 되었나'를 묻는 기록
부모와의 관계, 유년기의 기억, 학창시절의 은근한 적대와 평범한 환대, 성인이 된 뒤 스스로 선택한 삶의 방식까지. 김영하는 특유의 담백하고 직관적인 문체로 사소하지만 의미 있는 일상의 순간들을 공유합니다. 인생의 반환점을 막 돈 1968년생 '인간 김영하'는 인생이 '단 한 번'이라는 사실이 주는 불안과 불확실성을 정면으로 응시하며, '나는 왜 지금의 내가 되었나'에 대한 나름의 답을 구해 나갑니다.
3. 독자 자신의 '단 한 번의 삶'으로 이어지는 사유
진솔한 가족사와 직접 경험한 인생의 순간을 아우르는 깊은 사유는 우리를 멈춰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는 얼마나 서로를, 그리고 자신을 모르고 살아가는가. 생각은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됩니다. "내 앞에 놓인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이 책은 쉬운 위로나 뻔한 조언을 건네지 않습니다. 대신 담담히 풀어낸 솔직한 경험과 고민을 통해, 독자가 자신만의 '단 한 번의 삶'을 되새기게 합니다. 이렇게 구성된 《단 한 번의 삶》은 작가 김영하가 아닌 인간 김영하로서 털어놓는 가장 내밀하고 사적인 이야기들로, 한 번뿐인 삶의 의미를 함께 묻는 산문집입니다.
✒️ 본문 맛보기
"나에게는 이 삶을 잘 완성할 책임이 있다."— 《단 한 번의 삶》 중에서
— 《단 한 번의 삶》 중에서
"살아보지 않은 인생, 다시 말해 내가 살아갈 수도 있었을 삶이란 내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세상과 비슷하다. 나는 거기 있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없었다."— 《단 한 번의 삶》 중에서
— 《단 한 번의 삶》 중에서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나는 왜 지금의 내가 되었을까'를 한 번쯤 진지하게 생각해본 분
- 인생의 반환점에서 지나온 시간을 차분히 돌아보고 싶은 분
- 가족, 기억, 선택에 대한 깊이 있는 사유가 필요한 분
- 김영하 특유의 담백하고 직관적인 문체를 좋아하는 독자
❓ 자주 묻는 질문
Q. 《단 한 번의 삶》은 어떤 책인가요?
김영하가 2025년 4월에 펴낸 산문집으로, 《여행의 이유》 이후 6년 만의 신작 에세이입니다. 자전소설처럼 읽히기도 하는 독특한 구성으로 한 번뿐인 삶에 대한 깊은 사유를 담았습니다.
Q. 저자와 출판사, 출간일은 어떻게 되나요?
소설가 김영하가 쓰고 복복서가에서 2025년 4월 6일 출간했습니다. 양장본 200쪽, 정가 16,800원, ISBN 9791191114768입니다.
Q. 김영하의 다른 산문집과 어떻게 다른가요?
《여행의 이유》 《오래 준비해온 대답》 등 현재와 여정에 충실했던 이전 산문과 달리, 이 책은 작가 자신의 가족사와 지나온 삶을 돌아보는 한층 사적이고 내밀한 기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