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즘과 모방 욕망, 죽음 충동까지—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냉철하게 그려낸 김영하 문학의 출발점. 그가 등단 이후 삼 년간 써낸 단편을 묶은 첫 소설집.
📌 도서 상세 정보
| 도서명 | 호출 |
| 지은이 | 김영하 (Kim Young-ha) |
| 출판사 | 복복서가 |
| 출간일 | 초판 출간: 1997년 9월 10일 (문학동네) 개정판 출간: 2022년 9월 22일 (복복서가) |
| 분류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소설집) |
| 시리즈 | 복복서가 × 김영하 소설 |
| 사양 | 무선제본 · 312쪽 · 128×198mm |
| 정가 | 11,500원 |
| ISBN | 979-11-91114-36-2 |
📖 책 소개
1. 김영하 문학의 기원, 첫 소설집
1995년 계간지 『리뷰』에 단편 「거울에 대한 명상」을 발표하며 문단에 나온 김영하는, 이후 1994년 11월부터 1997년 7월까지 삼 년 가까이 써낸 단편 열한 편을 모아 1997년 첫 소설집 『호출』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표제작 「호출」을 비롯해 「도마뱀」, 「도드리」, 「전태일과 쇼걸」 등 훗날 그의 작품 세계를 이루는 여러 얼굴이 이 한 권에 응축되어 있습니다.
2. 나르시시즘과 모방 욕망, 죽음 충동
이 소설집은 도시적 감수성과 차갑고 건조한 문체로 나르시시즘, 모방 욕망, 죽음 충동 같은 현대인의 증상을 예리하게 포착합니다. 리얼리즘과 판타지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가상과 실재의 경계를 흐리는 서술은, 이후 삼십 년 가까이 이어질 김영하 특유의 문체와 세계관이 이미 이 시기에 뚜렷한 형태를 갖추고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3. 등단 25주년, 다시 태어난 『호출』
2022년 복복서가는 김영하 등단 25주년을 맞아 '복복서가 × 김영하 소설' 시리즈를 시작하며 그 첫 결실로 『호출』 개정판을 펴냈습니다. 문학평론가 김병익의 추천사가 새로 실린 이번 개정판은, 한 세대를 대표하는 작가의 출발점을 오늘의 독자에게 다시 소개합니다.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김영하 문학의 출발점이 궁금한 독자
- 도시적 감수성과 차갑고 건조한 문체를 좋아하는 분
- 리얼리즘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단편을 즐기는 분
- 1990년대 한국문학의 새로운 흐름을 만나고 싶은 분
📑 차례 (수록작 11편)
- 도마뱀
- 호출 · 표제작
- 도드리
- 손
- 내 사랑 십자드라이버
- 총
- 삼국지라는 이름의 천국
- 베를 가르다
- 전태일과 쇼걸
- 나는 아름답다
- 거울에 대한 명상 · 등단작
· 김병익(문학평론가) 추천사 수록 · 등단 25주년 기념 개정판
❓ 자주 묻는 질문
Q. 《호출》은 어떤 책인가요?
김영하가 1994년 11월부터 1997년 7월까지 쓴 단편 열한 편을 묶은 첫 소설집입니다. 나르시시즘, 모방 욕망, 죽음 충동 등 현대인의 욕망과 불안을 날카롭게 포착합니다.
Q. 어떤 작품이 수록되어 있나요?
표제작 「호출」을 비롯해 「도마뱀」, 「도드리」, 「손」, 「내 사랑 십자드라이버」, 「총」, 「삼국지라는 이름의 천국」, 「베를 가르다」, 「전태일과 쇼걸」, 「나는 아름답다」, 그리고 그의 등단작 「거울에 대한 명상」까지 총 열한 편이 실려 있습니다.
Q. 표제작 「호출」은 어떤 내용인가요?
낯선 상대와의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벌어지는 사건을 통해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으로, 김영하 특유의 차갑고 감각적인 문체가 잘 드러납니다.
Q. 저자와 출판사, 출간일은 어떻게 되나요?
소설가 김영하가 쓰고 1997년 초판이 출간되었으며, 2022년 9월 22일 복복서가에서 개정판을 출간했습니다. 무선제본 312쪽, 정가 11,500원, ISBN 979-11-91114-36-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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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출》은 복복서가 및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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